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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개최…'냉면 목구멍' 리선권 해임 가능성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북한 관영매체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가 전원회의를 열어 최고인민회의 부의장을 해임했다고 밝혔다.
해임된 인물의 신원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대남통'으로 분류되는 리선권이 최고인민회의 부의장에서 물러났을 가능성이 주목된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5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5기 제2차 전원회의가 평양의사당에서 진행됐다고 6일 보도했다.
김형식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이 전원회의 사회를 맡았으며, 고길선 상임위 서기장을 비롯한 상임위원들이 참가했다.
신문은 "전원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부의장,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을 소환"했다고 밝혔다.
북한에서 '소환'은 '해임'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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