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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증시 하룻새 4300조원 증발…기술주 3300조원·M7 1300조원 사라져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미국 중간선거 민주당 압승 여파로 뉴욕증시가 5일(현지 시간) 시가총액(시총)이 하룻새 3조2000억 달러(약 4300조원)가 증발하는 등 직격탄을 맞았다.
특히 폭락세를 주도한 기술주에서만 2조4500억 달러(약 3300조원)가 사라졌고, 빅테크 7개 종목의 '매그니피센트7(M7)'은 1조 달러(약 1300조원)가 날아갔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5.5% 급락해 조정장에 진입했다.
나스닥100 지수는 6.5% 폭락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3.4%,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4.4% 각각 하락했다.
3대 지수 모두 지난해 4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 발표로 시장이 요동친 이후 일일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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