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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수업" 서울 국제중 경쟁률 '역대최고'...18.53대1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중학생 때부터 학업경쟁력을 갖추고 싶어하는 학생·학부모가 늘면서 2027학년도 서울 소재 국제중학교 2곳의 신입생 모집 경쟁률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국제중학교는 주요 과목을 영어로 진행하며, 추첨으로 선발한다.
지원자도 지난해보다 8.3% 늘어난 5931명으로 개교 이후 가장 많았다.
6일 종로학원이 2027학년도 서울 대원국제중과 영훈국제중의 원서접수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두 학교 평균 경쟁률은 18.53대 1이었다.
개교 첫해인 2009학년도 기록한 종전 최고 경쟁률(17.49대 1)을 넘어섰다.
두 학교의 전체 지원자는 5931명(모집인원 160명)으로 지난해 5474명보다 457명(8.3%) 증가했다.
지원자 수 역시 개교 이후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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