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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 대중화 전략 통했다…EV3·EV5, 시장 성장률 웃돌아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기아가 소형·준중형 전기차를 앞세워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판매 기반을 넓히고 있다.
EV3와 EV5 모두 전체 전기차 시장을 웃도는 신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두 차종은 기아 전기차 등록의 절반을 차지하며 차급별 선택지를 넓힌 EV 대중화 전략의 성과를 뒷받침하고 있다.
6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지난달 기아 EV3 신규등록은 2906대로 전년 동기 대비 90.2% 증가했다.
EV5는 3680대로 256.9% 늘었다.
같은 기간 국내 전체 전기차 신규등록 증가율인 76%를 두 차종 모두 웃돌았다.
승용·소상용 전기차를 대상으로 집계한 차종별 등록 순위에서는 EV5가 테슬라 모델Y에 이어 2위에 올랐다.
EV3는 모델3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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