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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사태에 멀쩡한 A3급 기업도 '날벼락'…돈줄 막혔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A3급 신용 잔혹사](종합) 기업 한 곳의 신용사건이 같은 신용등급의 다른 기업들까지 흔들고 있다.
홈플러스 사태 이후 A3급 기업어음과 전단채 발행잔액은 급감했지만 최우량 A1급은 증가했다.
신용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판매사의 금융당국 검사·제재 부담이 커지면서 정상기업의 돈줄까지 마르고 있다.
투자자 보호와 기업 자금조달 사이의 균형점을 모색했다.
지난해 3월 홈플러스 사태 이후 신용등급이 상대적으로 낮은 기업들의 단기자금 조달시장이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A3급 CP(기업어음)와 전자단기사채(전단채) 발행잔액은 1년 8개월 만에 45% 가까이 줄어든 반면 최우량 등급인 A1급은 30%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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