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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 결혼 11년 차 남편 나이도 헷갈려…“1951년생이라고”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한고은이 결혼 11년 차에도 남편의 나이를 헷갈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5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을 통해 공개된 ‘평생 날씬하게 살아온 한고은이 인바디 결과에 충격받은 이유..
(건강진단, 오십견, 허리디스크)’
영상에서 한고은은 남편 신영수와 함께 한의원을 찾았다.이날 한고은은 최근 부부가 건강 문제로 응급실을 찾는 일이 잦아졌다며 건강 상태를 점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본격적인 진료에 앞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상대방의 건강 문진표를 대신 작성했다.한고은은 남편의 문진표를 작성하던 중 갑자기 “잠깐만, 여보 몇 살이지?”라고 물었다.이어 출생 연도를 적다가 “나 잘못 썼어.
51년생이라고 써버렸어”라며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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