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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방망이 패대기 논란' 최원준-후라도, 약 한 달 만에 다시 만난다→그것도 라팍에서

드디어! '방망이 패대기 논란' 최원준-후라도, 약 한 달 만에 다시 만난다→그것도 라팍에서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운명의 장난 같은 매치업이 성사됐다.

정규시즌 막판 '배트 투척'

논란으로 홍역을 치렀던 KT 위즈 외야수 최원준(29)과 삼성 라이온즈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30)가 외나무다리에서 다시 격돌한다.

무대는 한국시리즈(KS) 3차전, 장소는 공교롭게도 사건이 벌어졌던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이하 라팍)다.

이들의 질긴 인연은 약 한 달 전인 지난 10월 11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대구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 최원준은 3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후라도와 6구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냈다.

하지만 출루 직후 그는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고 들고 있던 배트를 그라운드에 강하게 내동댕이치는 장면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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