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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산재 승인받고 골프… 산재자 약 30%가 장기요양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타이어·조선업의 일부 사업장에서 근골격계 질병으로 산업재해를 인정받은 근로자 10명 중 3명가량이 1년 이상 장기요양을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불필요한 장기요양을 방지하기 위해 근로복지공단의 요양관리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5일 ‘산재근로자 장기요양 실태 및 개선방향’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조선·자동차·타이어 제조업 13개 사업장의 근골격계 질병 산재 승인자 2466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1년 이상 장기요양자 비율은 타이어업 29.7%, 조선업 27.7%, 자동차 제조업 14.9%로 집계됐다.
평균 요양기간은 타이어업 350.1일, 조선업 297.5일, 자동차 제조업 200.3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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