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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주애, 공개활동 55%는 군사 분야…'미래세대 상징'서 '軍 지도자'로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딸 김주애가 군사와 정치·사회 전면에 등장하며 후계자 위상을 급격히 굳혀가고 있지만, 공식 당직 부여와 대외 외교 무대 데뷔는 의도적으로 늦추는 ‘비동시적 후계 구축’
전략을 밟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세종연구소 정성장 부소장은 5일 발간한 정책연구 보고서 ‘북한 김주애의 분야별 공개활동 평가와 시사점’을 통해 2022년 11월 첫 등장부터 2026년 8월 말까지 김주애의 공개활동 72회를 전수 분석하고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김주애의 공개활동 중 군사 분야가 40회(55.6%)로 과반을 차지했다.
이어 경제·민생 16회(22.2%), 정치·사회문화 12회(16.7%), 외교 4회(5.6%)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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