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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옷 꺼내기 전 거리마다 패딩⋯ 유통가 겨울 채비 분주

가을옷 꺼내기 전 거리마다 패딩⋯ 유통가 겨울 채비 분주
사진 출처: 국민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게티이미지뱅크 가을옷을 꺼내 입기도 전에 겨울옷부터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최근 아침 최저기온이 한 자릿수로 떨어지면서 패딩과 무스탕 등 겨울 의류는 물론 전기매트와 핫팩, 군고구마 등 겨울 상품 매출이 일제히 늘고 있다.

때 이른 추위에 유통가의 겨울 특수가 앞당겨지는 모습이다.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패션 플랫폼 W컨셉의 지난달 겨울 의류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점퍼·무스탕·퍼·패딩 등 겨울 아우터 거래액이 23% 늘었고 캐시미어 니트 등 상의는 30% 증가했다.

특히 롱부츠와 퍼 로퍼, 어그 등 방한 신발 거래액은 40% 뛰었다.

W컨셉은 지난달부터 겨울 상품을 미리 선보이는 ‘프리오더’와 ‘윈터 프리뷰’

행사를 잇달아 열며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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