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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 전기차 주차 가능 기계식 주차장, 전국 507곳 불과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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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2t 안팎의 전기차 주차가 가능한 기계식 주차장이 전국을 통틀어 507곳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됐다.
전체 기계식 주차장의 1%가량만 무거운 전기차 수용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전기차가 120만대에 육박할 만큼 늘어났는데도 인프라가 현실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전국의 기계식 주차장은 지난 8월 말 기준 3만6232곳이 운영 중이다.
중형과 대형 기계식 주차장이 각각 3만5727곳, 505곳으로 집계됐다.
수 자체는 적지 않지만 전기차를 수용할 수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은 것이 함정이다.
대다수 기계식 주차장은 정부가 주차장법 시행규칙을 개정한 지난 3월 31일 이전에 지어진 곳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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