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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기준금리 13.75% 동결…"룰라 재선에 물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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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남미 최대 경제국 브라질 중앙은행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의 재선 이후 인플레 가속 우려가 커지자 3월부터 이어온 금리 인하 사이클을 중단했다.
5일 마켓워치와 RTT 뉴스에 따르면 브라질 중앙은행은 전날 금융정책 결정회의(COPOM)를 열어 기준금리를 13.75%로 동결했다.
COPOM 위원 9명은 기준금리를 6회의 만에 그대로 유지하기로 만장일치 결정했다.
경제 전문가 48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선 33명이 금리 동결을 예상했다.
중앙은행은 3월부터 9월까지 기준금리를 합쳐서125bp(1.25% 포인트)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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