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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받고 삶이 나아졌나요?"…금감원, 포용금융 평가기준 바꾼다

"대출받고 삶이 나아졌나요?"…금감원, 포용금융 평가기준 바꾼다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금융감독원이 서민금융 지원 성과를 대출 공급액이나 이용자 수뿐 아니라 차주의 실질적인 생활 변화까지 살펴보는 방식으로 평가하기로 했다.

대출을 받은 뒤 월세나 생활비 부담이 줄었는지, 폐업 위기를 넘겼는지, 경제적 불안이 완화됐는지를 측정해 금융상품 개선에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금감원은 5일 김성욱 부원장 주재로 '중소금융업권 포용금융 체감성과 측정·환류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개최했다.

그동안 포용금융 성과는 주로 대출 공급액과 이용자 수, 연체율 등 계량지표를 중심으로 평가됐다.

하지만 금융소외계층의 경제적 자립과 생활안정이라는 포용금융의 본래 목적을 제대로 측정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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