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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속도 조절 무게⋯“美 주지사 당선인 94%는 규제 찬성”

데이터센터 속도 조절 무게⋯“美 주지사 당선인 94%는 규제 찬성”
사진 출처: 국민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3일(현지시간) 미국 캔자스주의 들판에 ‘데이터 센터 반대·농지 사수’

문구가 적힌 안내판이 꽂혀있다.

내년 취임을 앞둔 주지사 당선자의 대다수가 데이터센터 규제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세제 혜택 축소나 환경 규제를 통해 데이터센터 건설 속도 조절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주민투표에서도 데이터센터에 대한 유권자들의 반감이 확인돼 이 같은 정책은 더욱 힘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은 4일(현지시간) 중간선거 당선·우세를 보인 36개 주 주지사 중 34명이 데이터센터에 대한 최소 1가지 이상의 규제에 찬성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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