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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쓰나미'에 트럼프 일가 초비상 … 민주당 "변호사부터 선임하라"

'블루쓰나미'에 트럼프 일가 초비상 … 민주당 "변호사부터 선임하라"
사진 출처: 뉴데일리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미국 중간선거에서 상·하원을 장악한 민주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일가와 측근들을 겨냥한 대대적인 의회 조사를 예고했다.

암호화폐 사업을 통한 재산 증식과 정부 계약 특혜, 외국과의 거래 등 각종 이해충돌 의혹이 도마 위에 오르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후반기 국정 운영에 상당한 부담이 될 전망이다.

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차기 하원 감독위원장으로 유력한 로버트 가르시아 민주당 하원의원은 중간선거 개표가 진행 중이던 전날 밤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 측에 "변호사를 선임하라(Lawyer up)"고 경고했다.

가르시아 의원은 이날 인터뷰에서도 "트럼프 범죄 일가가 우리 조사의 최우선 대상"이라며 백악관에서 공직을 이용해 사익을 챙긴 인사들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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