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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핵잠 등 숙원 사업 어려워질 수도” [美 블루쓰나미]
![“韓, 핵잠 등 숙원 사업 어려워질 수도” [美 블루쓰나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9a5252b1b78748368b0e7d1a4f539293_T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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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해솔·서영상 기자]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의회 권력을 장악하는 ‘블루쓰나미’가 현실화됐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거친 거래주의 외교 스타일은 일부 제동이 걸리겠지만 동맹 현대화와 대미투자 압박이라는 본질적 기조는 유지될 전망이다.
특히 핵 비확산 규범을 엄격히 적용하는 민주당이 의회를 장악하면서 한국의 숙원인 핵추진잠수함(핵잠) 도입과 한미 원자력협정 개정은 난관에 부딪힐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5일 전문가들은 이번 선거 결과가 한미관계의 기본축을 근본적으로 바꾸지는 못할 것으로 내다봤다.
동맹국에 더 많은 안보 기여와 대미투자를 요구하는 ‘미국 우선주의’
기조 자체는 여야 간 초당적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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