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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법인택시 7000대 차고지에 묶였다 … 운전기사 6년 새 33% 급감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서울 법인택시 3대 중 1대가 휴업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택시 운전기사는 6년 새 1만명가량 줄었고 남아 있는 운전기사 10명 중 8명은 60대 이상인 것으로 집계됐다.
택시요금 인상에도 인력난이 해소되지 않으면서 법인택시 산업의 구조적인 위기가 심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유기훈 의원은 4일 서울시 교통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이 같은 법인택시 운영 실태를 공개하고 서울시에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유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 법인택시의 차량 가동률은 35.7%에 그쳤다.
운수종사자 수도 2019년과 비교해 약 1만명(33%) 감소했다.
지난해 기준 서울 법인택시 약 2만2500대 가운데 31%에 해당하는 7000여대는 휴업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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