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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여자가 가슴 다 드러내고 '많은 사람 앞에서'... 알고 보니 깊은 사연 있었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유방암과 싸우면서 가슴 절제술을 받았던 미국 사업가 겸 인플루언서가 가슴이 다 드러나도록 상의를 탈의한 채 마라톤을 완주해 화제다.
뉴스위크 등 해외 매체는 2일(한국 시각) "미국 뉴저지주 출신의 사업가이자 인플루언서인 로렌 스피지아가 1일에 열린 2026 TCS 뉴욕시 마라톤 대회에 상의를 벗고 참가해 42.195㎞를 4시간 54분 04초의 기록으로 완주했다"고 보도했다.
왜 상의를 벗고 마라톤에 참가했을까.
특별한 이유가 있었다.
스피지아는 인터뷰를 통해 "이번에 뛰는 마라톤이 저의 메시지를 전하기에 가장 적합한 무대라고 생각했다.
제가 유방암 치료를 위해 다녔던 병원이 마라톤 코스에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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