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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날벼락…美 주지사 당선인 36명 중 34명이 “규제”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미국 중간선거가 치러진 지난 3일(현지시간) 캔자스주 레번워스 카운티의 한 들판에 데이터센터 건설에 반대하는 표지판이 설치돼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중간선거에서 당선·우세를 보인 36개 주 주지사 가운데 34명이 데이터센터에 대해 최소 한 가지 이상 규제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한 입장이 없는 당선인은 2명뿐이다.
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은 자체 분석한 결과 알래스카·조지아·캔자스·메인·미시간·뉴햄프셔·뉴멕시코·뉴욕·오하이오·오리건·텍사스·위스콘신 등 12개주에서 주지사 당선 또는 우세 후보가 데이터센터 개발의 일시 중단(모라토리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모라토리엄을 요구하지 않은 나머지 24명 중에서도 22명은 적어도 하나 이상의 규제를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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