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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37개 금융사 유출 규모 47.3만 건…자금 탈취 10억 원”

금융위 “37개 금융사 유출 규모 47.3만 건…자금 탈취 10억 원”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금융권 침해사고가 최근 한 달간 총 37개사에서 40건 신고된 것으로 파악됐다.

침해사고에 따른 정보 유출 규모는 약 47만3000건으로 나타났다.

비밀번호 등 부정 결제 우려가 있는 정보 유출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일부 소규모 가상자산거래소·전자금융업자·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자의 경우 회사가 관리하는 자금이 탈취되는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금융위원회는 5일 금융권 침해사고 현황을 발표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금융권 침해사고가 확인된 올해 9월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37개사에서 침해사고 40건이 신고됐다.

신고된 37개사는 은행 4개사, 금융투자 5개사, 보험 3개사, 저축은행 5개사, 상호금융 1개사, 여신 2개사, 온투업 4개사, 전자금융업 10개사, 가상자산 3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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