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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앞에서 쓰러진 축구선수 끝내 사망…골키퍼 "해칠 의도 없었다"

가족 앞에서 쓰러진 축구선수 끝내 사망…골키퍼 "해칠 의도 없었다"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경기 도중 상대 공격수를 들이받아 사망에 이르게 한 골키퍼 헤수스 오워노가 사과의 뜻을 전했다.

오워노는 5일(한국 시간) 소속팀인 스페인 프로축구 2부리그 FC 안도라 공식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헤수스 미겔 사망 사건과 관련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그는 "지금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든 날을 보내고 있다"며 "일어난 모든 일을 받아들이기 너무 어렵다"고 토로했다.

이어 "누군가를 해칠 의도는 전혀 없었다.

진심으로 되돌리고 싶은 끔찍한 사고"라며 "유가족과 친구들, 동료들 그리고 그를 사랑했던 모든 이에게 깊은 애도를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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