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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투표록 위·변조' 혐의 중앙선관위 이틀째 압수수색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권지원 기자 =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하는 특검팀(특별검사 이태한)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록 위·변조 혐의'
관련 이틀 연속 압수수색에 나섰다.
선관위 특검팀은 5일 오전부터 경기 과천시 중앙선관위 청사에서 투표록 위·변조 의혹과 관련한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특검팀은 전날에도 오전 9시께부터 오후 8시45분까지 약 12시간에 걸쳐 중앙선관위와 서울시선관위에 상대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중앙선관위는 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싼 경찰 수사에 대비해 지방선관위에 전국 사전투표소 투표록을 사후에 위·변조하도록 지시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특검팀에 따르면 당시 용지 부족으로 무번호 투표용지를 전달받은 전국 투표소가 140여 곳 중 최소 40여 곳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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