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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정체, 김유정♥박진영 로맨스에 변수 (100일의 거짓말)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김유정과 박진영의 관계에 예상치 못한 비밀이 드리워졌다.
서로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 두 사람이지만, 김유정의 밀정 신분과 두 사람을 연결하는 가족사가 드러나면서 로맨스와 생존 모두 위태로운 상황에 놓였다.7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연출 유인식·김윤진, 극본 류보리) 9회부터 이야기는 후반부에 접어든다.
조선총독부에 통역생 금서희로 위장 잠입한 이가경(김유정 분)의 밀정 활동이 발각될 위기에 놓인 가운데, 구국단의 대규모 거사와 인물들의 숨겨진 과거가 맞물리며 갈등이 깊어질 전망이다.가장 큰 변수는 이가경과 김태웅(박진영 분)의 관계다.
경성역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조선총독부에서 재회한 뒤 서로를 의심하면서도 조금씩 가까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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