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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유찬종 종로구청장 취임 후 창신동 재개발 희망 흔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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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창신동 재개발 사업 정체 책임이 유찬종 종로구청장에게 있다고 꼬집었다.
오 시장은 4일 페이스북에서 "지난 5년간 서울시는 멈춰 섰던 정비사업을 되살리는 데 온 힘을 기울였고 창신동 역시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마침내 재개발의 길이 다시 열렸다"며 "그런데 민주당 소속 유찬종 종로구청장이 새로 취임하면서 그 희망이 다시 흔들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창신 9·10구역 주민들은 법정 기준을 넘는 75% 이상의 동의를 어렵게 모았지만 종로구청은 수개월간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를 지연시킨 끝에 동의서를 처음부터 다시 받으라고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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