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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9개' 전현무 "후배들에게 프로그램 나눠줄 생각 없어"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프리랜서 아나운서 후배들에게 프로그램을 나눠줄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톡파원 25시'에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와 조정식이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선배 김성주가 먼저 닦아놓은 길을 걸었지만 혼자여서 외로웠다고 말했다.
이에 이찬원은 "프로그램을 많이 하는데 후배들을 위해 나눠줄 의향이 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전현무는 "추후도 없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그는 "나눠주기 시작하면 애들이 나약해진다.
다 자기 분야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대호를 두고 "아나운서계의 자연인"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전현무는 KBS 아나운서로 활약해 오다 2012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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