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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로 죽은 딸이 AI로 돌아왔다…'나의 이방인'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SBS가 창사 36주년 특집 대기획 3부작 다큐멘터리 '나의 이방인'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나의 이방인'은 인공지능(AI)가 인간의 기억과 관계, 창작에 개입했을 때 벌어지는 변화를 세 가지 특별한 만남을 통해 살펴본다.
세상을 떠난 딸을 그리워하는 엄마, 친구가 없는 섬마을 소녀, AI와 음악으로 대결하는 래퍼 김하온의 이야기를 담았다.
1부 'AI, 다시 만난 너'에서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딸 고(故) 박예원씨를 잃은 엄마 이효은씨가 AI로 구현된 딸과 7일간 만나는 과정을 그린다.
24년간 모은 사진과 영상, 주변 사람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딸의 얼굴과 말투를 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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