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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민주당, 교만해서 젊은 세대에 혼나…머슴이 오만할 권리 없다"
기사 앞부분 · 출처: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우리가 교만해서 젊은 세대에게 혼나고 있다"며 쓴소리를 했다.
지난 4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김 전 총리는 이날 국회 박물관에서 민간 싱크탱크인 선우재와 민주당 서울시당이 공동 주최한 '민주당의 시대'
출간 기념 북콘서트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김 전 총리는 "김대중 대통령 때부터 시장과 민주주의의 병행 발전, 한반도 평화, 인권, 자치와 분권이라는 귀한 가치를 우리는 한순간도 포기한 적이 없다"면서도 "아직 많은 분이 '그래서 내 삶은 뭐가 나아졌는데?', 'AI(인공지능) 가 와서 세상이 바뀐다는데 우리는 어떻게 대응할 건데?'
이런 문제에 우리가 아직도 답을 못 해 줬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산업화 세력과의 경쟁 관계에서 이걸 풀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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