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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수출 경쟁력, 중국에 추월당했다

기사 앞부분 · 출처: 조선일보
세계 4대 전기차 수출국(독일·중국·한국·일본) 가운데 한국이 중국의 급부상에 따른 타격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6년간 독일은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일본도 현상을 유지하는 사이, 한국은 수출 경쟁력 지수에서 사상 처음으로 중국에 역전을 허용했다.
중국 전기차의 공습에 맞서 태국·EU·멕시코·브라질 등 주요국은 잇달아 관세 장벽을 높이며 자국 산업 방어에 나섰다.
반면 한국은 무방비로 안방과 해외 시장을 내주고 있어 오는 2030년 연간 2조2000억원의 수출액이 증발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글로벌 톱4 중 수출경쟁력 나 홀로 반 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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