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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기차 점유율 40% 넘었다⋯ “전기차 세액공제 필요”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지난달 20일 서울 시내 한 테슬라 슈퍼차저에 테슬라 차량이 충전을 하고 있다.
뉴시스 중국산 전기차의 국내 시장 점유율이 40%를 넘어서면서 국내 생산에 세제 혜택을 주는 ‘국내생산세액공제’에 전기차를 포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더 커지고 있다.
국내 전기차 제조 기반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위기감이 목소리의 진앙이다.
정치권에서조차 전기차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비등하다.
그만큼 국내 전기차 제조업 생태계가 벼랑 끝에 몰려 있다는 뜻으로도 읽힌다.
3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와 한국수입자동차협회 통계에 따르면 올해 1~9월 국내 신규 등록한 승용 전기차는 모두 25만8284대다.
월평균 2만8698대씩 늘어나는 셈이다.
증가세를 이끄는 주체는 중국산 전기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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