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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의 미래는 연구실 밖에 있다…한 원장이 꺼낸 '지역연구소론'

국화의 미래는 연구실 밖에 있다…한 원장이 꺼낸 '지역연구소론'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한상미 충남도농업기술원장 "연구성과, 농민의 소득과 삶의 변화로 이어져야"

-기후위기·청년농 정착 대응 지역특화연구소 필수…현장 중심 연구체계 강조 농업기술은 연구실에서 태어나지만 그 성적표는 농가에서 작성된다.

국화 신품종을 얼마나 만들었는지보다 그 기술로 농민의 삶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물어야 한다는 뜻이다.

충청남도농업기술원 한상미 원장은 "연구가 논문과 품종 등록에서 끝나지 않고 농업인의 소득과 삶의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며 "국화산업의 다음 과제는 새로운 꽃의 이름이 아니라 '지역특화연구소'의 역할에 있다"고 5일 밝혔다.

한 원장은 농촌진흥청의 지역특화작목 육성사업을 지역경제를 움직이는 산업정책으로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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