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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오르자 암소 내보냈다…한우의 미래, 소값 밖에 있었다

환율 오르자 암소 내보냈다…한우의 미래, 소값 밖에 있었다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농경연, 거시경제와 사육주기 분석…7개월 전 환율 1% 상승 때 암소 도축률 0.30% 증가 -사료비·유가 부담이 번식 결정에도 영향…가격 중심 수급 전망에 경제지표 반영 필요 외환시장에서 움직이는 숫자는 언뜻보면 축사와 멀어 보인다.

그러나 달러값이 오르면 수입 사료 원료를 들여오는 비용이 커진다.

소를 팔아 받을 돈이 같아도 먹이는 데 드는 돈이 늘면 농가의 계산은 달라진다.

송아지를 낳을 암소를 계속 키울지, 시장에 내보낼지 고민하게 된다.

그 선택이 쌓이면 몇 년 뒤 한우 공급도 달라진다.

한우의 미래를 읽으려면 소값뿐 아니라 환율과 유가, 물가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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