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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담당 환자도 아니었다"…흉기 막던 정신과 교수, 손뼈·머리까지 다쳐
![[단독]"담당 환자도 아니었다"…흉기 막던 정신과 교수, 손뼈·머리까지 다쳐](https://thumb.mt.co.kr/06/2026/11/2026110419091921307_1.jpg)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50대 여성 가해자가 이 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진료받아왔지만, 정작 피해 교수의 환자는 아닌 것으로 머니투데이 취재 결과 확인됐다.
또 피해 교수는 여성으로, 흉기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손뿐 아니라 머리 열상(피부가 찢어지면서 발생하는 상처)까지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4일 머니투데이가 서울 서대문경찰서, 세브란스병원 등에서 입수한 사건 정황에 따르면 가해자 A씨는 이날 오후 4시35분께 이 병원 정신건강의학과 B교수의 진료실에 갑자기 난입해 부엌칼을 휘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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