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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윤, 현아 이어 포미닛 두 번째 품절녀…“부끄럽고 설레”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그룹 포미닛 출신 전지윤(36)이 11월의 신부가 된다.전지윤은 4일 자신의 SNS에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진과 함께 “여러분 제가 11월에 결혼을 하게 됐다”며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그는 “제 인생에서 결혼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게 될 날이 오니까 괜히 부끄럽기도 하고 설레기도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예비신랑에 대해서는 “저의 동반자는 저보다 더 멋지고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이어 “앞으로도 작가로서 열심히 작품을 쓰고, 제가 받은 사랑을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되겠다”며 “늘 연말이면 설렘을 만끽하기 위해 캐럴을 들었는데 올해는 캐럴을 안 들어도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전지윤은 22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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