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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첫 발생…전국 방역 강화

경기 연천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첫 발생…전국 방역 강화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경기 연천군 산란계 농장에서 올겨울 첫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면서 정부가 전국 가금농장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한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일 경기 연천군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H5N9형)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은 닭 9만1000여 마리를 사육하는 곳으로, 농장주가 닭 폐사 증가를 신고한 뒤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고병원성 AI가 확인됐다.

이번 발생은 2026~2027년 시즌 국내 가금농장 첫 확진 사례다.

중수본은 해당 농장에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출입을 통제하고 살처분과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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