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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초대 사령탑 던지고 삼성 최초 영구결번이 받는다! 조범현·이만수 전 감독, 한국시리즈 2차전 시구·시포 확정... 거미 애국가 [KS2 현장]

KT 초대 사령탑 던지고 삼성 최초 영구결번이 받는다! 조범현·이만수 전 감독, 한국시리즈 2차전 시구·시포 확정... 거미 애국가 [KS2 현장]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KT 위즈의 역사를 시작한 초대 사령탑과 삼성 라이온즈의 첫 영구결번 주인공이 한국시리즈(KS) 무대에서 만난다.

조범현(66) 전 KT 감독이 공을 던지고, 삼성의 전설적인 포수 '헐크'

이만수(68)가 그 공을 받는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4일 오후 6시 30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2차전 시구자로 조범현 전 감독, 시포자로 이만수를 선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애국가는 가수 거미(45)가 제창한다.

두 사람의 조합은 이번 한국시리즈의 의미를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KT와 삼성이 포스트시즌에서 맞붙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각 구단의 역사에서 중요한 인물들이 나란히 그라운드에 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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