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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최원태를 버려야 삼성이 산다"…KS 1차전 패배에 독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삼성 라이온즈 투수 최원태를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4일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최원태를 버려야 삼성 라이온즈가 산다"며 "70억이나 받고도 저 지경이니 내년에는 최원태는 버리고 야구해라"고 적었다.
이어 홍 전 시장은 "최원태는 늘 그랬다.
딱 한 번 잘 던지는 걸 본 게 전부다.
돈 아깝다"며 "저니맨에 불과한 선수를 70억이나 주고 데려온 삼성 프론트도 참 멍청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PC방에 들락거렸다면 그런 선수는 프로 자격 없다.
퇴출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감독의 믿음에 보답하지 못하면 그건 프로 선수로서 가치가 없는 사람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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