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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주 상원, 민주당 트로이 잭슨 당선…5선 중진 꺾었다

메인주 상원, 민주당 트로이 잭슨 당선…5선 중진 꺾었다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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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중간선거] 미국 메인주 상원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트로이 잭슨 후보가 공화당 5선 수잔 콜린스 의원을 꺾고 당선됐다.

메인주는 미국 중간선거의 7대 경합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곳 표심을 의식해 캐나다 관세 예외 품목을 발표하는 등 선거 막바지까지 공을 들인 곳이다.

3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개표율 73% 기준 잭슨 후보는 52.4%를 득표하며 47.5%를 득표한 콜린스 의원을 제쳤다.

잭슨 후보는 중간선거 행사에서 "이제 워싱턴 DC에서 여러분을 위해 싸울 사람이 생겼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잭슨 후보는 아루스툭 카운티 출신으로 5대째 벌목업에 종사했다.

그는 1990년대 벌목꾼 시위를 이끌면서 처음 정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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