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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신천지 의혹 사과에도…친청계, 공개회의서 "김 대표가 책임 져라"

김민석 신천지 의혹 사과에도…친청계, 공개회의서 "김 대표가 책임 져라"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정금민 권신혁 김윤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17 전당대회에서 '반명(반이재명)·분열주의·신천지 3자 비밀 연합'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 사과했지만, 당내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김 대표의 당 대표 선거 경쟁자였던 정청래 전 대표가 김 대표를 향해 날을 세웠고, 친청(친정청래)계의 공개 반발이 이어졌다.

김 대표는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의원총회에서 뜻을 모은대로 당내에서 종교의 정치 개입 우려가 사라지도록 당은 자정 노력과 제도 개선 절차를 밟아가겠다.

당의 통합과 민생에 매진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앞서 김 대표는 지난 3일 의원총회에서 "조사 결과 3자 비밀 연합의 증거는 없었다.

본의 아니게 피해 입은 분들께는 대단히 죄송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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