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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대화' 직접 언급한 김여정 "선택지에 분명 있지만…"

기사 앞부분 · 출처: MBN

북한이 바이낸스 해킹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것에 재차 반발하면서도 '대화'를 거론하며 미국에 적대시정책 철회를 압박하고 나섰습니다.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은 오늘(4일) 담화를 발표, 미국을 향해 "평화수호를 위한 선택지에는 분명 대화가 포함되여 있지만 이는 우리에게 있어서 국가이익과 반드시 동일시되는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습니다.앞서 지난 8월 담화에선 "북미 정상 간 소통에 대해 자신은 전혀 알지 못한다"면서도 "양국 지도자 간 관계는 훌륭하다"고 언급했는데, 이번엔 아예 북미 대화를 직접 언급한 부분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다만, 미국과 대화에 여지를 두면서도 대화에만 목을 매지는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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