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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60명·경국대 40명, 국립의대 신설...교육부 "지자체 의지 중요"

순천대 60명·경국대 40명, 국립의대 신설...교육부 "지자체 의지 중요"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2030년 개교와 신입생 모집을 목표로 전남광주 순천대와 경북 국립경국대에 각각 60명, 40명 규모의 국립의과대학이 신설된다.

전남광주가 순천대를 추천한 것을 두고 목포대에서 강한 반발이 있었지만 교육부는 외부 법률자문 등을 검토한 결과 "지방자치단 추천을 반려할만한 수준의 하자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교육부와 보건복지부는 4일 민관 협의체인 '지역의대 설립 기획단'

논의 결과 국립대인 순천대와 경국대를 지역의대 신설 대학으로 선정하고, 정원을 각각 60명, 40명 배정한다고 밝혔다.

이 정원은 모두 지역의사제로 선발돼 의사 면허 취득 후 10년간 해당 지역에서 근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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