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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반등 돌파구 찾은 '배터리 3사'..달궈지는 글로벌 ESS 수주전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종합) 국내 배터리업계가 2029년 에너지저장장치(ESS) 물량에 눈을 돌리고 있다.
앞으로 2년간의 일감을 미리 확보한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는 추가 수주를 추진하고 있으며, SK온도 올해 20GWh(기가와트아워) 이상 의 계약 체결을 목표로 추격에 나섰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이 올 3분기말까지 따낸 글로벌 ESS 수주잔고는 160GWh에 달했다.
삼성SDI는 올 1~10월 미국을 중심으로 60GWh 이상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두 회사 모두 2028년 이후 물량을 중심으로 계약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SK온은 약 10GWh 이상을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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