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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특검 “선관위, 용지 부족 투표소에 투표록 위변조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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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선관위 특검(특별검사 이태한)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 직후 투표록을 사후 위·변조한 정황을 포착해 강제 수사에 나섰다.선관위 특검은 4일 오전 9시부터 중앙선관위와 서울시선관위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압수수색에는 특검보 1명과 부장검사 등 검사 4명, 포렌식 수사관 14명, 수사관 25명을 포함해 총 44명의 대규모 인력이 투입됐고 중앙선관위원장실과 사무총장실을 비롯한 주요 10개 부서를 대상으로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특검은 이번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일련번호가 인쇄되지 않은 이른바 ‘무번호 투표용지’가 전국 140여 곳의 투표소에 배포되어 실제 사용된 것으로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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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특검 “투표지 부족 투표소, 선관위 지시로 투표록 사후 위변조”](https://3f3bm4nnaefgwrtq8izg16625.edge.naverncp.com/data2/content/image/2026/10/29/202610295021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