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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에 더 준 '큰손' 배정 기회…정작 중소기업엔 '그림의 떡'?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공모주 시장 새판] ③코스닥 사전배정 한도 30%로 신설…기관 장기보유 부담에 중소기업 소외 우려 공모주 시장의 투자 방식이 달라진다.
정부는 기업이 상장하기 전에 기관투자자를 확보하고, 기관의 투자 의향을 미리 확인해 공모가격을 정할 수 있도록 제도를 바꿨다.
상장 후 주가 급락을 줄이고 기업의 안정적인 자금조달을 돕기 위해서다.
개인투자자에게 어떤 변화가 생기고 누가 제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을지 살펴봤다.
정부가 IPO(기업공개)를 추진하는 코스닥 기업에 기관투자자를 미리 확보할 기회를 더 많이 주기로 했다.
코스피보다 높은 공모주 사전배정 한도를 적용해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기업도 장기투자 기관을 확보하기 쉽도록 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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