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경제
"3년간 번 돈 다 날렸다"…쿠팡, 3분기 연속 적자 '1.8조원' 증발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종합)매출 회복했지만 과징금, 화재, 원가 부담까지 악재 겹쳐 수익성 악화 국내 1위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쿠팡이 3분기 6400억원 규모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3개 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올해 누적 영업손실만 1조8000억원대로 최근 3년간 벌어들인 영업이익에 육박하는 규모다.
인천 물류센터 화재에 원가 부담까지 겹치며 수익성이 악화했다.
쿠팡Inc가 4일(한국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3분기 연결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쿠팡은 3분기 4억5000만달러(6423억원, 평균환율 1427.52원 기준)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직전 분기(8350억원)보다 적자 폭은 줄었지만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6790억원)에 육박하는 손실을 한 분기에 기록한 셈이다....
매스코리아는 저작권을 지키기 위해 언론사 기사의 본문을 싣지 않습니다. 전체 기사는 머니투데이 사이트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좋아요·싫어요는 독자 반응이며, 언론사나 매스코리아의 입장이 아닙니다.





![[서울데이터랩] 미국 증시, 기술주 강세에 혼조 마감…나스닥 0.83% 상승](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4/SSC_20261104061000_N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