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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 불 끄러 다니느라 바쁜" 이곳은 어디인가

기사 앞부분 · 출처: 오마이뉴스
국회에는 여러 연구기관들이 있다.
아는 사람들은 알지만,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사실이다.
그런데 12.3 비상계엄을 계기로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된 곳이 있다.
국회 입법조사처다.
당시 입법조사처는 국가기관 가운데 가장 먼저 '12.3 비상계엄은 내란'이라는 명확한 판단을 내렸고, 우원식 국회의장이 계엄 해제 결의안을 원활히 처리하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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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조사처가 계속 바빴다는 뜻이다.
입법조사처는 <대한민국 불평등 보고서>를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발간했다.
올해는 관심사를 지역 불평등과 국민인식조사까지 넓혔다.
일상적으로 이뤄지는 조사·분석에도 더욱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 모든 작업은 이관후 입법조사처장 지휘 아래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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