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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김고은 '은교' 오디션 때 알아봤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박정민이 영화 '은교'
오디션 당시 배우 김고은을 처음 봤던 순간을 회상했다.
3일 출판사 무제의 유튜브 채널에는 '책 얘기는 핑계고.
12년 친구 고아성과 시간의 감촉 떠들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박정민은 과거 기억에 남는 오디션으로 영화 '은교'를 꼽았다.
박정민은 당시 자신이 지원한 배역이 영화에서 편집된 '노랑머리'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 역할이 너무 해 보고 싶어서 오디션을 봤다.
약간 양아치 같은 역할이다.
침 뱉고 욕하는 역할인데 내가 평소에 그런 사람이 아니지 않냐.
나는 얌전한 사람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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