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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이 게으르다, 국민들은 기회 주고 있는데"

기사 앞부분 · 출처: 오마이뉴스
- 인터뷰 ①번 "국회에 불 끄러 다니느라 바쁜"
이곳은 어디인가 에서 이어집니다.
이관후 국회 입법조사처장은 4년 전 정치학자로서 더불어민주당 새로고침위원회에 참여해 '새로운 유권자 지도'를 작성했다.
22대 총선을 앞두고는 학자로서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의 선거제 공론화를 도왔다.
이론만이 아니라 국회 보좌진, 행정안전부 장관과 국무총리의 참모로 일하는 등 현실도 충분히 경험한 학자다.
이 처장은 갈수록 양극화가 심해지는 정치 상황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그는 사람이나 제도 중 어느 하나를 원인으로 단순화 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유권자들이 진보와 보수, 중도란 세 가지로만 이해한다면 '구조적 다수'를 만들 수 없을 뿐 아니라 그렇게 만들어진 다수는 쉽게 붕괴한다고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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