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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꺼낸 가습기… AI에 안전 사용법 묻다

1년 만에 꺼낸 가습기… AI에 안전 사용법 묻다
사진 출처: 조선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조선일보

날이 쌀쌀해지면서 지난해 겨울에 쓰던 가습기를 다시 꺼냈습니다.

물을 채우고 전원만 켜면 될 것 같지만, 한동안 쓰지 않은 제품을 그대로 작동시켜도 되는지 망설여집니다.

먼저 씻어야 하는 부품은 무엇인지, 필터는 계속 써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정작 설명서는 어디에 뒀는지 기억나지 않습니다.

이럴 때 인공지능(AI)을 ‘우리 집 가전 설명서’로 활용해보면 어떨까요.

제품 사진으로 모델명을 확인하고, 제조사의 설명서와 관리 안내를 찾게 한 뒤, 지금 필요한 내용을 질문하는 것입니다.

직접 가습기 사진을 챗GPT에 올려 대화를 나눠봤습니다.

처음에는 설명서를 찾아달라고만 했지만, 보관 상태를 설명하고 궁금한 부분을 되물을수록 답변이 구체적으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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