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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12년 절친’ 고아성 앞에서 연애사 공개…“부산서 차여 엄청 울었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박정민이 과거 여자친구와 헤어진 뒤 눈물을 쏟았던 일을 고백하자 12년 지기 고아성이 뜻밖의 폭로로 웃음을 안겼다.3일 박정민의 유튜브 채널 ‘출판사 뮤제’를 통해 공개된 ‘책 얘기는 핑계고 | 12년 친구 고아성과 『시간의 감촉』 떠들기’
영상에서 박정민과 고아성은 2014년 영화 ‘오피스’를 함께 촬영했던 당시를 떠올렸다.이날 박정민은 은희경 작가의 소설 ‘시간의 감촉’을 읽으며 시간이 흐르면서 달라진 자신의 모습과 인간관계에 대해 이야기했다.특히 연애를 통해서도 많은 것을 배웠다고 밝혔다.박정민은 “연애하면서 느낀다.
이전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는 나만의 노하우가 생긴다”며 “연애뿐 아니라 친구 관계나 비즈니스 관계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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