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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내년 관리재정수지 적자비율 0.1%…20년 만에 가장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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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3일 내년 국내총생산(GDP) 대비 관리재정수지 적자 비율이 0.1%로 낮아질 전망이라며 "20년 만에 가장 양호한 수준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형일 부총리는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39조7000억원 규모의 내년도 재경부 예산안이 국회에 상정됐다는 소식을 전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가채무 비율은 올해 51.6%에서 내년 48.3%로 개선되고, GDP 대비 나라살림 적자(관리재정수지) 비율도 3.9%에서 0.1%로 낮아져 20년 만에 가장 양호한 수준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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